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8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11개 중계경주가 진행된다.
봄꽃, 가을 낙엽과 함께 찾아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야간경마는 올해도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4월 봄철 야간경마는 4월 5일과 12일로 2주에 걸쳐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25분이다. 야간 경마기간인 토요일(5일, 12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낮 12시 30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8시다.
주간 경마로 열리는 토요일(19일, 26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6시다. 일요일은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한편, 올해 최고의 3세마를 가리는 삼관경주의 첫 관문인 KRA컵마일(G2,1600m)이 6일 부경 6경주로 오후 4시 30분에 펼쳐진다. 13일에는 해외 주요 경마시행체와 친선의 도모하기 위한 국제 교류 경주가 열린다. 이날 부경 4∼6경주는 일본, 뉴질랜드, 튀르키예 국가의 경마관계자가 시상식에서 직접 시상자로 트로피를 수여한다.
#미래 장제 전문가 양성 ‘2025년 장제교육생 모집’

해외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직업이지만 국내에서는 ‘장제’라는 개념자체가 낯설어 희귀한 직업으로 여겨져 오다 최근 ‘고액연봉’, ‘정년 없는 전문기술자’ 등의 수식과 함께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제사는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말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인력으로 여겨진다.
한국마사회는 장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장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장제 기초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
서류 접수는 3월 25일 오후 6시까지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9일부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교육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은 필수이며 그 외 실습에 필요한 안전용품 및 교보재들은 한국마사회가 제공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