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과 달리, 암 진단 초기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암 보험들이 암 진단비 지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상품은 암 검사(검진), 수술, 항암 약물 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소비자 패널 조사를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장 항목을 반영해 설계된 만큼,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핵심은 ‘암주요치료비특약’이다. 이 특약은 급여·비급여 여부, 전이암·재발암 여부와 관계없이 암 진단을 받은 후 암 주요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를 받으면 연 1회 지급된다. 이 보장은 최대 10년간 유지되며,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보장 금액은 선택한 특약에 따라 달라진다. 암주요치료비특약(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의 경우, 연 1회 1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10년간 최대 3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특약도 연 1회 1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10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단위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간소화된 사전 고지 절차 덕분에 가입 절차도 한층 수월해졌다.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 오상훈 본부장은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은 소비자 패널 조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 하고 보험 소비자가 중심이 된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당사의 의지가 잘 반영된 상품이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암 환자들이 치료 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