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문객 600만 관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결의했다.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시민 결의대회. 사진=여주시 제공3일 여성회관 공연장과 연양동 일원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이충우 시장, 여주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기관단체와 관광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했다.
1부 행사는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업계 종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관광 및 친절 구호를 합창하고,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자전거 여행과 도보여행 문화를 활성화하고 남한강 자전거길과 여강길을 연계해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지난달 31일 문을 연 ‘여주 여행자센터’(바이크텔)를 둘러보며 여주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소개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걷기 행사. 사진= 여주시 제공2부 행사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 개통을 맞아 300여 시민들과 함께 걷기 행사를 마치고 출렁다리 남단에서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하며 여주시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한목소리로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여주시가 방문객 6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