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말농장 운영 시민들과 함께 개장행사 가져

올해 개장한 주말농장은 지난달 접수를 시작하여 1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구획당 대농장은 20㎡(약 6평), 주민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새로이 추가한 소농장은 10㎡(약 3평), 단체농장 33㎡(약 10평) 등 55명을 뽑는 분양 공고에 546명이 접수했다.
개장식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텃밭가꾸기 현장교육’을 받은 후에 상추․열무 등 친환경농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채소 모종을 경작할 예정이다.
주말농장 개장 소식에 설렘을 한껏 드러낸 한 주민은 “청약보다 어렵다는 주말농장에 당첨되어 매우 흥분된다” 며 “가족과 함께 텃밭을 열심히 가꿔보겠다”고 기대에 찬 포부를 밝혔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다”며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화적인 인천환경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북사업소는 영종도에서 발생되는 2만 3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사업소 내의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 주민친화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