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지난 10일, '고양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희섭, 이하 1기신도시용적률특위) 제3차 회의를 열고 선도지구의 재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기신도시 용적률특위는 지난 10일 제3차 회의를 열었다. 사진=고양특례시의회 제공12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고양시 도시혁신국장이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과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후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특위 위원, 주민대표 간의 질의응답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김희섭 위원장은 "현시점에서 용적률 상향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이번 재건축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특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기신도시용적률특위는 위원장 김희섭 의원을 비롯해 조현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해련, 신인선, 천승아, 최성원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