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철도공사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철도공사 현장을 12일 점검했다고 13일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 10명은 12일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과 위험요인 등을 확인했다.
또, 제6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지하 터널 수직구 내 굴착 현황 및 안전상태, 각종 강재 지보재 균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최대호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현장에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하고, 근로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험 구간 관리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