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낭 PWCC 운영계약 체결, 인도 야쇼부미 운영 등 킨텍스의 전시장 운영 능력 높게 사

킨텍스는 대한민국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이 이번 운영권 수주의 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PWCC 발주처는 킨텍스의 인도 야쇼부미 개장 및 운영 등 사업현황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킨텍스의 전시장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인도 야쇼부미가 서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라면 말레이시아 페낭과 PWCC는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운영 계약으로 킨텍스의 글로벌 매출 증대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낭은 말레이시아 제1의 관광명소인 조지타운과 공항에서 30분 이내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 삼성, 인텔, Arm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적극 투자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PWCC는 말레이시아 경제 중심지 페낭의 도시 마스터 플랜인 ‘The Light City’의 중심이자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