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 종합검진·진료비 할인 제공...이동환 시장 “우대받는 납세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된 의료기관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등 3곳이다. 앞서 협약을 맺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까지 포함해 총 5개 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시민 중에서 선정된다. 시는 오는 6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은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증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항목은 종합검진비 및 진료비 일부 등이며, 병원별로 상이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실납세자 분들이 보다 많은 병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추가협약이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