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편입 자산은 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T.Rowe Price US Large Cap Growth 등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미국의 산업재와 대형주,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 VanEck Semiconductor ETF 등 AI 발전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중국의 성장주, 인플레이션 헷지자산인 금까지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상위 보유 종목 역시 글로벌 대표 기술주와 AI 하드웨어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비디아(NVIDIA, 2.65%),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2.25%),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2.04%), 텐센트(Tencent, 1.63%), 메타(Meta, 1.47%) 등 AI, 반도체, 클라우드 컴퓨팅 등 향후 산업 구조 변화에서 핵심이 되는 기업들이 편입되어 있다.
최근 AI 수익성 둔화 우려와 미국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단기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중장기적 성장성과 기술 리더십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글로벌 경제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혁신 사이에서 진폭 큰 흐름을 보이는 지금,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펀드는 단기 이슈보다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며 자산을 배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기 수익률보다 복리성과 안정성이 강조되는 변액보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시장 사이클 변화에도 강한 회복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