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접수 시작...디자인 우수 상품에 정부 인증 GD마크 부여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 인증 GD 마크 사용 △호주 굿디자인(GDA) 마크 사용 △조달청 우수제품지정(가구 제품) 심사 시 가점 △특허청 디자인등록출원 우선 심사 대상 지정 △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생활명품 및 관계부처 협력사업 신청 시 가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출품 신청은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국내외에서 판매 중이거나 예정인 상품에 한해 가능하며, 심사는 총 3단계로(1차 온라인(서류)심사, 2차 현물 및 방문심사,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COVID-19로 중단되었던 방문심사가 공간·환경 부문에 한하여 재개되며, 3차 발표심사는 수상후보 전체로 확대되어 공개심사로 진행 될 예정이다.
선정작 중 디자인 경쟁력이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은 수상작 80여점에 대해서는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국무총리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종합 박람회인‘디자인코리아 2025’에서 진행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상흠 원장은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을 통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