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민심 합산 투표 수 45만 5044표(56.53%)로 한동훈 후보 제쳐

김 후보는 당 선거인단 투표 24만 6519표와 여론조사 20만 8525표(51.81%)를 획득했다. 최종 합산 투표 수 45만 5044표(56.53%)로 1등을 확정했다. 당심과 민심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한동훈 후보(43.47%)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당선됐다.
김문수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국민의힘을 환골탈태 시켜 거대 야당 민주당의 독주를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겠다”며 “절차와 방식은 국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