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출발, 경산시가 함께합니다”
- 조 시장 "결혼친화적 분위기 조성 최선 다할 것"
[일요신문]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0대 신혼부부를 대상해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29세 이하 경산 거주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여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 부부 각 1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통장사본, 가전·가구 구입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은 청년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신혼생활의 시작을 돕기 위한 뜻깊은 정책"이라며, "결혼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장벽을 낮추고, 긍정적 결혼 인식 확산으로 결혼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