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진심으로 응원” 향후 거취에도 관심 ↑

이어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 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배우가 걸어갈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이듬해 영화 '사랑니'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김태용 감독의 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그해 제2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도가니'(2011), '부산행'(2016), '82년생 김지영'(2019), '잠'(2023), 드라마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KBS), '라이브'(tvN), '보건교사 안은영'(넷플릭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며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니지먼트 숲을 떠나 새롭게 둥지를 틀 다음 소속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