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월이면 서울이 초고령사회(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로 접어든다. 노령층의 여가생활은 조금 더 다양해지고 있다. 실버세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곳은 파크골프장이다. 서울 종로 탑골공원과 낙원상가 일대가 어르신들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엔 파크골프장에서도 노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남녀가 따로 모이고 다른 여가를 즐기던 모습은 옛말이다. 함께 걷고 함께 공을 친다. 탑골공원 일대와 안양천 파크골프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노인들이 탑골공원 주변 그늘에서 장기를 두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안양천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실버세대들의 '핫플'이다. 사진=이종현 기자탑골공원 인근 실버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긴다. 사진=임준선 기자나이 지긋한 여성들도 파크골프를 즐긴다. 사진=이종현 기자장기판 하나를 둘러싸고 여러 명이 관전하며 훈수를 두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멋진 폼으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이종현 기자실버영화관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