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와 그로 인한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 곡절 많은 선거를 반영하듯 대통령후보에 대한 경호도 역대급이다. 이재명 김문수 후보에게 40명 규모의 경호인력이 배치됐다. 모든 유세현장에 경찰견이 동원되어 사전 점검을 하고, 높은 곳에는 안티저격수가 배치됐다. 살해 협박을 받은 이재명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연단에 방탄유리를 설치했다. 흉기소지범이 민주당사 앞에서 체포되는 일도 벌어졌다. 계엄 사태 이후 극단적 대결 국면의 여파로 경호에 초비상이 걸렸다. 차기 대통령에게 통합의 리더십이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찰 경호원이 김문수 후보의 유세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경찰 경호견이 유세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경호원이 김문수 후보를 밀착 마크하고 있다.이동 중인 후보자를 경호하는 경호 차량과 경호원들.경찰 특공대가 유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건물 옥상에서 유세 현장을 살펴보는 경호원들과 경찰들.유세 차량을 미리 점검하는 경찰과 경찰견.방탄복을 입고 있는 이재명 후보.방탄유리 안에서 유세하는 이재명 후보.경호원들과 함께 이동하는 이준석 후보.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