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를 행정과 도시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하고 사람 중심의 기술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AI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김형석 작곡가가 AI가 작곡한 곡을 직접 연주하고, 데니스 홍 교수는 '도시의 두뇌는 AI, 몸은 로봇'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치며 Urban AI 시대의 로봇 공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회식의 마지막은 AI로 편곡된 '화성의 노래' 뮤지컬 공연이 장식한다.
#첫째 날 (6월 18일)
오전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공직자 AI 특강과 AI 기반 마케팅 교육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과 대학생 AI 정책토론회를 통해 AI 정책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진다. 'MARS 2025 SUMMIT'에서는 Urban AI와 Next AI 세션을 통해 AI 행복도시 구현 방안과 AI 산업의 비전 및 혁신을 다룬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 행사가 열려 유망 AI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둘째 날 (6월 19일)
'모두가 행복한 도시,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주제로 화성 기본사회 미지답 포럼이 개최되어 AI 시대의 일자리 위기와 기본권 보호, 기본 주거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딘다. 'MARS 2025 컨퍼런스'는 AI 시대의 일상과 산업 전환을 주제로 송석현 한국디지털정부학회장, 유창동 KAIST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이 공공 및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AI 산업기술세미나와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화성시의 투자 환경과 반도체 산업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1:1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셋째 날 (6월 20일)
'MARS 2025 컨퍼런스'의 3부(미래산업)에서는 AI 반도체, 바이오 헬스, 해양 레저 등 화성특례시의 주요 전략 산업과 AI 융합 전략을 다룬다. 4부(미래도시)에서는 AI 기반 미래도시 혁신 전략과 도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관내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하는 MD 상담회가 하루 종일 진행되어 판로 확대와 유통망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외에도 아마존, SK 매직,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외 100여 개 주요 기업 및 기관의 특화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MARS 2025'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5는 정책, 행정, 산업, 교육,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로,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AI 미래도시'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누구나 AI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처럼 다채롭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