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봉사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다.
26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정준호는 자신만의 봉사철학과 신념에 대해 털어놨다.
정준호는 “봉사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하는 것도 있다. 그래도 연예인은 대중이 보는 시선에서 그게 가식이든 진실이든 봉사를 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 영화 <가문의 귀환>에 출연한 정준호. |
한편 정준호는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에서 쓰리제이가 엘리트 사위 백대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