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그동안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 개최,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상인 협력 지역 행사 운영 등이 있다.
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외식업소를 시의 공식 SNS, 시정소식지,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실제로 '제2회 과천 맛집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양 과천본점' 차민관 대표는 "수상 이후 시의 마케팅과 컨설팅 지원 덕분에 외부 고객 유입이 늘고 단골 고객 방문도 꾸준히 증가해 매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과천시 정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이 버텨야 지역 경제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이후 3년, 5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마케팅, 콘텐츠, 기반 시설 통합 지원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의 모범 도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올 하반기에도 '상권활성화 만원의 행복', '실전 SNS 마케팅 교육', '온라인 상권 지도 제작'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상공인이 힘내서 일하는 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