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과 건강을 하나의 앱으로 연결
‘건강 모임’은 M-LIFE 앱 내 헬스케어 메뉴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해 건강 미션을 함께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티다. 건강 점수부터 혈압·혈당·체질량지수 등의 생활 데이터, 걷기,복약/영양제 관리까지 한 눈에 모아 확인할 수 있어, 가족 건강의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총 11가지 건강 목표에 따라 주제별 미션을 제공한다. ‘하루 한 번 혈압 측정하기’, ‘건강 지키기 위해 매일 2천 보 걷기’, ‘소화 건강을 위한 식단 기록하기’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내용들이다. 이를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활동에 게임형 미션 요소를 더하고, 구성원 간에 건강 미션을 달성하도록 서로 격려하며 응원 할 수도 있다.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자녀가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어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스마트한 연결고리가 된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타사 보험 가입자에게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과 건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