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2분기 진심소통 기업인 정례 간담회'를 열고 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5년 2분기 진심소통 기업인 정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번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관내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AI 플러스 첨단산업' 유치 성과와 향후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프로목민관 제도 등 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또 기업인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에 대해 적극 검토와 후속 조치를 약속했으며,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결과 공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2025년 2분기 진심소통 기업인 정례 간담회'에서 주광덕 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기술 발전은 지역사회에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라며 "올해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가 미래형 자족도시로 확실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청년기업·창업기업에 대한 융자지원 기준 확대,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 플러스 첨단융합 업종 기업 유치를 위한 융자기간·이차보전율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등의 중점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계속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