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증, 안전검사증, 신청자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
신청 접수 마감 후에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사용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일반 선석은 자격 심사 결과에 따라 추첨 방식으로 배정되며, 영업 선석의 경우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사용 목적의 적정성, 운영 및 안전 관리 계획, 지역 경제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거쳐 배정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영업 선석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거북섬 마리나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마리나 시설로서 해양 레저 산업 활성화와 해양 문화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공적인 개장과 이용객 편의 증진,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