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언의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19일과 26일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현대시장을 방문해 식료품 등 기초 생활 물품을 구매했다.
26일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현대시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고르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겨운 전통시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에도 취약 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가정 어린이 및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