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법제도와 함께 '전세사기피해자법'에 강화된 여러 보호 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은 이러한 제도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 전세피해자문위원회 위원인 이범주 법무사를 초빙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매각 및 배당 절차 이해 △경매 배당표 읽는 법 △공동 담보 경매 시 유의사항 등 경매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열렸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센터는 2023년 9월부터 맞춤형 교육, 전문가 무료 상담, 경매·공매 사례집 배포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며 "이번 설명회 추가 개최 검토 등 앞으로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