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예전 같으면 지명철회됐을 것” 서용주 “김민석, 야당 복 있다”
6월 24~25일 치러진 김민석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여야 공방 끝에 파행으로 끝났다.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힘들어 보이지만,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인준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변인은 6월 28일 일요신문 유튜브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모든 사람들이 (김 후보자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알았다. 또 해명 태도도 봤다”면서 “앞으로 더 이상의 공직선거는 (힘들 것)”이라고 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도 “예전 같으면 지명철회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김민석 후보자가 야당 복이 있는 것 같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비춰봤을 때 (김 후보자의 여러 의혹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