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7.7원, 경유 29.0원↑…휘발유 서울 1741.5원, 대구 1634.8원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27.2원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29.0원 올랐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25.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73.3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487.5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539.2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2.1원 하락한 리터당 1741.5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78.3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6.0원 오른 리터당 1634.8원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4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경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70.0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5.2달러 하락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4.1달러 내린 배럴당 81.4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5.5달러 하락해 배럴당 89.1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이란의 제한적 보복,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등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진정되면서 하락했다”고 전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