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5 창업오디션, 고양 아이알(IR)데이 비기닝챌린지' 행사를 지난 달 26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5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비기닝 챌린지'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연계형 IR(기업설명회) 심사, 창업 아이템 홍보, 일자리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해 총 78개 사 중 서류평가와 교육, 멘토링, 발표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투자발표와 심사를 통해 ㈜빌드코퍼레이션(건설장비 임대관리 플랫폼)이 '성장상', ㈜천년식향(대체육 생산 푸드테크 기업)이 '발전상', ㈜케이클(고주파 마사지기 제조)이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데이터브레인 △㈜위투게더 △로글로㈜ △㈜아이놀라 △용감한 바보들 △비엠에프 △㈜디비에너텍 등 7개 기업이 입선했다.
'2025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비기닝 챌린지'.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양산업진흥원의 고양형 TIPS 사업 등과 연계해 맞춤형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함으로써 기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