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엄무 개시 안내 포스터.용인시에 따르면, 유림동은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된다. 보평, 진덕, 유방, 고림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5월 31일 기준으로 인구가 5만 2,000여 명에 달하는 등 행정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왔다.
이에 용인시는 지난해 8월부터 분동을 준비해왔다. 지난 2월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번 분동이 확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부터 유림동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고 행정 체계를 개편했다"며 "이번 분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림1동과 유림2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