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평군(군수 전진선) ‘양동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이는 지난 2006년 양평군이 산업단지 조성을 처음 추진한 이후 18년 만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민선 8기의 중대 성과로 평가된다.
양동일반산업단지(사진 사업대상지)가 지난 2006년 양평군이 산업단지 조성을 처음 추진한 이후 18년 만에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동부권의 균형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양평군 제공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및 국토부 심의 통과로, 양평군은 그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영개발방식으로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양동면 일원에 총 6만㎡ 이하의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는 김선교 국회의원(양평·여주)의 적극적인 역할도 있었다. 김 의원은 양평 지역에 중첩된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유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이번 산업단지 지정 확정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부권의 균형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해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차례로 밟을 예정이다. 최종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