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권역 박람회, 용인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서 19일 개최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진학 상담 ▲1: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 상담 ▲예술·체육 계열 진학 특강 ▲대입 전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별 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북부권역 45개, 남부권역 57개 4년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해 수시 입학 전형을 안내하고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기 상담교사단과 경기도 대입 진학 지도 리더 교사들이 학생부 기반 대입 진학 상담, 수시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예술·체육 계열 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부스도 처음으로 운영되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썼다.
경기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고교,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