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당대회서 당대표 찬반 투표로 선출 결정…최고위원 3명 선출도 동시 진행

이에 따르면 당대표 선거에는 이준석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 의원 단독 입후보로 당대표는 찬반 투표를 통해 선출 여부가 결정된다.
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개혁신당은 총 3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필성 대선 AI 전략팀 국민소통담당관 △김성열 당 대표 특보 △김정철 당 법률자문위원장 △이성진 충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이유원 개혁신당 서울 동작을 당협위원장 △이혜숙 서울 관악갑 당협위원장 △주이삭 서대문구 의원 등 7명이 출마했다.
개혁신당 전당대회는 오는 27일로 개최가 예정돼 있다.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가 본인이 책임지고 지방선거에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내왔다”며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진 이 후보가 개혁신당의 지방선거를 잘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