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를 비롯해 각 사업장의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주)우리안전지도원까지 함께 참여한다.
특히 환경 관리원과 상수도사업소, 위생처리장,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등 안전과 보건이 특별히 강조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기계나 설비, 화학물질 등 작업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안전 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