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실천, 방향이 아닌 성과” 강조...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실효성 있는 행정력 발휘 주문

이어 지난 9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발표한 ‘G-노믹스 5개년 계획’에 대해 "GTX·서해선·교외선 등 철도망 구축, 교육발전특구·벤처촉진지구·수소도시 지정 등 고양시는 지난 3년간 도시의 설계 기반을 하나하나 다져왔다"며 "이제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며 고양의 50년을 결정할 새로운 5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내용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주문하며 "지역화폐,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국비 지원 외 시에서 부담하는 예산이 상당한데, 이는 결국 시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사업의 내용과 진행 상황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받은 도시계획정책관 직원들과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대상'을 받은 행신2동 주민자치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폭염·폭우·식중독 등 재난 대응 강화, 제2회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 편성 준비 등도 논의됐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