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형태로 7000만 달러 투자…라스베이거스 이전, 홈구장 건설 구상
애슬레틱스는 2024년, 연고지였던 오클랜드와 계약기간이 종료됐으며 자금난으로 인해 2024시즌 선수단 급여 총액이 MLB 3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또한 미국 MLB 구단 중에도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스몰마켓으로 운영 중이던 애슬레틱스는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홈구장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 이 구단에 박찬호와 슈가가 사모펀드의 형태로 7000만 달러(한화 약 955억)를 투자한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거액 투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도 "'만년 꼴찌'라는 꼬리표가 붙은 애슬레틱스가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자본이 투입되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슈가와 박찬호의 거액 투자와 관련한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