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지역 청년,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한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새 정부의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흐름을 설명하고, 이어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이 '청년을 위한 도시에서 청년이 행복한 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청년 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과천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 중인 청년 당사자의 발제를 시작으로, 취약청년, 취업,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과천시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수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포럼 참여자들은 자유토론과 교류 시간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과천 지역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을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포럼은 청년이 행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설계 과정"이라며 "과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전 온라인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