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조국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멸문지화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도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라면서 특별사면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김동연 지사는 “이제는 가족과 국민 곁으로 돌아올 때”라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 전 대표가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두고 “윤석열 정권이 자행한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국민통합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9월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김동연 지사와 조국 대표가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2월 조국 전 대표의 실형이 확정되자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 우리들은 언제나 그와 함께 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