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길년 본부장은 “극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경남농협은 농업인·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산청·합천·진주·의령 등 도내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총 51회에 3,200여 명을 투입, 범농협차원의 일손돕기를 전개하며 피해복구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국민 영웅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실시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는 예금과 대출, 카드(출시예정)로 구성돼 있으며, 광복 80주년 기념 및 경찰·소방·해양경찰·국가유공자 우대 등 최고 연 0.3%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과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한 대출 상품, 무료 단체상해보험 혜택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농협은행은 전국에서 ‘대한민국 히어로’ 15명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경남지역에서는 진주경찰서 채승우 경위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히어로로 선정돼 자리를 빛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는 이를 기념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7월 29일 진주경찰서에 간식차를 지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국민을 위해 무한한 책임감으로 곁을 지켜주는 히어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식차 이벤트를 통해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제복공무원들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생명 경남총국, 생명보험 1분기 BEST CEO 시상

최근 생명보험 사업은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그 경쟁이 치열하다. 김병일 장유농협 조합장은 “직원 교육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더욱 좋은 상품으로 고객과 조합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사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세트 지원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도농상생국민운동 본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농촌사랑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사업으로 관내 성장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류승완 위원장은 “경남지역 관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수해 복구 및 살인적인 폭염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관내 농·축협 산청군 수해복구현장 일손돕기 지원

이번 복구 활동에는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관내 농·축협, 도농상생국민 운동본부 임직원 80여명 및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창원시지회 20여 명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부에 밀려든 토사 제거 및 폐기물 등 회수작업을 지원했다.
배상오 조합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보니 농업인들의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절실히 느껴졌다”며 “이번 복구지원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아픔을 덜어드리고자 창원관내 농·축협 임직원과 고주모 회원님들이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지원에 사회 각계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