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E.S 출신 슈가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변신한다. 8월 8일 오전 첫 번째 콘텐츠 ‘논란의 그 사건..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가 올라왔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제작진과 슈가 식사 겸 술자리를 가지며 사전미팅 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슈의 남편인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도 함께 했다.
2018년 슈가 도박 논란에 휩싸인 이후 꾸준히 임효성과의 이혼설이 불거지곤 했다. 슈가 수차례 이혼설을 부인했음에도 깔끔하게 사라지진 않았었다. 그렇지만 이번 동반 출연으로 인해 더 이상 이혼설이 불거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방송에서 임효성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S.E.S 출신 슈가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변신한다. 첫 번째 콘텐츠 ‘논란의 그 사건..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에는 슈의 남편인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도 함께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캡처이날 방송에서 슈는 그 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들려줬다. 인터넷 방송 BJ 활동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오해는 물론이고, 도박 논란의 전말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얘기했다.
그렇게 수년 동안 어려운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슈가 자살을 시도했던 이야기도 방송에 나온다. 임효성이 약물을 과다복용한 슈를 업고 병원까지 뛰어갔던 당시를 회상하자 옆에 있는 슈가 폭풍 오열을 하기도 했다.
이제 유튜버로 변신한 슈는 ‘인간 That's 슈’ 채널을 통해 보다 솔직하고 거짓 없는 자신의 평소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