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팬 열광에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폭발적인 반응 주목

실제로 LA타임즈는 "장르와 트렌드를 거스르는 올해 최고의 영화"로 평했으며, 워싱턴포스트와 롤링스톤 역시 "가장 무서운 괴담 롤러코스터", "세심하게 다듬어진 초현실적인 터치"라며 찬사를 이어갔다. 또 8월 18일(한국 시간) 기준으로 로튼토마토 지수 95%, 메타스코어 81, 시네마스코어 A- 등 공포영화로써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국내 호러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웨폰'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설정과 미스터리를 이용해 현실 속 악몽 같은 생생한 공포를 보여준다. 강렬한 데뷔작 '바바리안'을 통해 호러 신성으로 떠오른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으로 차세대 호러 거장으로 불리기에 손색없을 만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호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것', '컨저링 시리즈' 제작진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조슈 브롤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에서 빌런인 실버 서퍼 역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줄리아 가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화 '웨폰'은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128분, 청소년관람불가.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