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단은 이어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 독일의 경제 현황과 우리 기업의 투자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방문단은 오는 6일 세계 3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국제가전박람회' IFA 현장을 찾는다. 1924년에 시작된 유서 깊은 이 박람회에는 130여 개국에서 1,8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첨단기술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일행은 이곳에서 글로벌 'MICE 산업' 운영 노하우와 최신 디지털 동향을 파악하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단은 독일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인 '홀쯔막트 25(Holzmarkt 25)'도 방문한다. 이곳은 시민단체와 주민, 지방정부가 협력해 문화·상업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8일 귀국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