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설치 승인을 기념하고, 오는 6일부터 열리는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년 2월로 예정된 4개 일반구 설치 승인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열린 행사다.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를 앞둔 화성의 변화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화성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들이 선을 보였다.
서해안의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화성 송산포도'가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은은한 누룽지 향과 쫀득한 찰기로 유명한 화성 '수향미'도 함께 소개됐다.
행사장을 찾은 국회의원과 관계자,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의 품질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