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실명인증 및 신분증 진위 확인 등 정부기관 중단 서비스 관련 내용을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안내하고, 운전면허증 및 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을 활용하도록 고객에게 안내해 금융거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라”며 “각 계열사는 ‘위기 대응 센터’를 즉시 신설하고, 지주와 긴밀히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회의 직후 미음 IT전산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룹 전산 센터의 화재 취약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BNK는 현재 필수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 보안 모니터링을 24시간 강화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시행 중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정상 복구 시까지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와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대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글로벌 ESG 규제 환경과 더불어 지난 9월 8일 BNK금융그룹이 발표한 지역경제 희망선언에 따라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책임금융 중 책임금융에 대한 실천으로 산업재해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했다.
중소·중견기업이 반드시 챙겨야 할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을 설명하며, 공급망 규제 강화와 투자자 요구 증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2기 미국발 ESG 변화,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미국 내 정책 변화가 국내 수출기업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 및 기업 대응 동향을 소개하며, 안전경영의 중요성과 ESG와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ESG 경쟁력을 확보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 “BNK는 지역 중소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동남권 경제 주체들과 협력해 친환경·지속가능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지난 달 NICE평가정보, 한국평가데이터와 함께 ‘기업체 산업재해 인식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업재해 발생율이 높은 동남권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진단, 안전보건 평가 및 컨설팅 지원, 산재 예방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안전문화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BNK신용정보, 추석 명절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16종 생필품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 중인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신태수 대표이사는 “경기침체로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작은 상자가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신용정보는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신용정보는 채권추심과 신용정보 서비스, 채무조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BN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따뜻한 추심,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의 경영슬로건 아래, 정도·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용정보 업계 전체의 사회적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