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중 50대 남성 1명은 ‘불법 체류자’ 신분…‘하얀 가루’ 등 압수한 경찰, 취득 경로 조사 중

A 씨 등은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필로폰을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하얀 가루와 투약 도구 등을 압수했다.
피의자들은 모두 지인 관계로, 검거된 3명 중 A 씨는 불법 체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해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 등은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등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마약 취득 경로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