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야 이견 없어”, 26일 본회의 보고될 전망…‘국정자원 화재’ 국정조사 대해선 “별도 논의 거쳐야”

앞서 지난 10월 21일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6일 국회 본회의에는 총 75건의 안건이 상정되고 1건(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이 보고될 예정이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특위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된다.
다만, 민주당은 국정자원 화재에 대한 국정조사는 담당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별도의 논의를 더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본회의 안건 75건 중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은 70건, 미합의한 안건은 5건으로 알려졌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