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지난해부터 인도주의적 공적을 인정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약 50여 개 기관과 개인이 포상을 받았다. 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역 침체 상권 지원을 위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임직원의 재능을 지역에 환원하는 ‘재능기부봉사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 참여형 행사 ‘아이사랑 페스티벌’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만 연간 599억 원을 지출하며, 지방은행 중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모든 은행권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단순히 금융지원을 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부산은행의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으로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창립 58주년 기념음악회 ‘콘서트 1025’ 성료

부산은행은 지역과 함께한 58년의 세월을 되새기며, 고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음악회 1부에서는 서희태 지휘자와 KNN교향악단이 가수 소향과 함께 영화음악 스페셜 무대로 깊은 울림의 무대를 펼쳤다. 이어 2부에서는 가수 전유진과 변진섭이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 3부에는 국민가수 이선희가 출연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58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금융을 넘어 문화와 감동으로 고객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최대 연 2.6% ‘2년제 더(THE)특판 정기예금‘ 출시

기본금리는 연 1.55%로 특판금리 0.85%p와 우대금리 △모바일 금융정보 및 혜택알람 동의 시 0.1%p △신규 고객 우대금리 0.1%p를 더해 최대 연 2.6% 금리가 제공된다.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총 판매한도 500억 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중장기 안정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콘서트 △고객참여 이벤트 △창립기념 금융상품 출시 △런치데이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지역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