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과 경상남도, 임업 관련 단체 및 임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 유공자 표창과 특강, 임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다.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는 매년 도내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임업인의 화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토의 60% 이상이 산림으로, 임업이 가진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임업을 단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이 아니라 환경·관광·문화·교육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남도의회는 임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학범 의장,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 참석

이번 대회는 민족통일 중앙협의회와 민족통일 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평화통일을 향한 44년의 열정, 경남에서부터 하나 되어 통일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유계현 부의장, 정규헌 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강용범, 조인종, 우기수, 조영명 의원 등이 함께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고, 관련 정책과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최학범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민족통일협의회 회원과 도민들이 하나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에서도 통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부터 통일 미래를 준비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428회 정례회 개회

먼저 4일 오후 2시에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 등에 대한 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진다, 이후 제428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할 예정이다.
허동원(고성2, 경제환경)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최근 고성에 소재한 SK오션플랜트 대주주 지분 매각 예정과 관련해 기회발전특구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어보고, 경남도 차원의 해결방안 제시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 중에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7개 상임위원회 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며, 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계획으로 이를 위한 현지확인과 현지감사도 병행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예산안에 대한 도지사와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3차~제5차 본회의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 및 도정에 대한 질문이 예정돼 있다. 12월 16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를 끝으로 이번 4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해 불합리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예산안 심사를 통해 낭비요인은 없는지 꼭 필요한 사업이 적재적소에 반영되었는지 면밀하고 철저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학범 의장,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참석자 격려

최 의장은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한 일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회도 체육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생활체육대전이 세대와 지역을 잇고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실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