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기관 종사자들 대상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9월 사행시를 응모 받아 진행했다. 응모된 총 553편은 내·외부위원의 2단계 심사를 거쳐 5편(최우수 1, 우수 1, 장려 3)을 선정했고, 영예의 최우수상은 본바른병원 정화선 간호사가 수상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국민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병상 너머의 삶까지 지켜주는 간호간병 병상 확대를 당부한다. 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글 드린다”고 전했다.
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확대 및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용가능 병원은 공단 홈페이지(건강모아-검진기관·병원찾기-특성별기관찾기-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나 지도앱(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검색으로 지역별 제공기관 조회가 가능하다.
#1천만 원 상당 육아용품 100상자 기증

이번 기증은 하늘반창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이 시급한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및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 중이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육아용품 상자는 짱구베개, 이유식 식기, 바디워시, 로션, 물티슈 등 총 10만 원 상당의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부울경지역본부는 지난 4일 부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30상자에 대한 기증식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부울경지역본부에서 경남 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70상자에 대한 전달식을 마무리하며 총 100상자 전달을 완료했다. 각 센터는 선정된 취약계층 가구에 육아용품 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조준희 본부장은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이 영유아 보육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