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병역명문가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임플란트,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심미보철 등 일부 비급여 진료 항목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원은 향후에도 협약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역명문가는 대한민국에서 3대(조부·부·본인)에 걸쳐 모두 현역으로 복무한 가문을 의미한다. 200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만6,242가문, 8만560명이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았으며, 성실한 병역이 자긍심으로 이어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준형 365드림치과병원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사회로부터 존중 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