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여 개 브랜드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션 페어'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현' 등에서 최대 15% 할인과 10% 상당 상품권 증정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한섬은 '타임', '마인', '시스템' 등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선보인다. 결제 금액의 10% 상당을 한섬마일리지로 적립해 기본 적립률의 두 배에 해당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10%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올해 패션페어에는 '아크테릭스', '살로몬' 등의 글로벌 인기 브랜드가 처음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캐나다구스', '듀베티카', '파라점퍼스' 등의 럭셔리 패딩 브랜드와 다양한 모피 브랜드에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1/2/3/5백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노스페이스 키즈'가 참여해 다양한 아우터와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슈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동래점 7층 특설매장에서는 포트메리온 기획전,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서는 16일까지 게임 캐릭터 굿즈 및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올해 마지막 세일을 기념해 사은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세일 첫 주말인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품군 및 구매 금액에 따라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세일 기간 중 F&B(식음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쿠폰은 세일 첫날인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권창욱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겨울 정기 세일은 2025년 마지막 할인 행사인만큼 겨울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기 브랜드 팝업과 금액 할인권 증정 등 겨울 세일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