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공동연수 과정이다. 양행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 내 WM 전문인력의 통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는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에서 선발된 총 60명의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CFP, CPB 등 자산관리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했거나 펀드·파생상품 등 자산관리 분야 경험이 있는 우수 직원들로, 내부 추천 및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연수는 총 6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금융시장 분석, 채권·주식·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전략, 포트폴리오 설계, 은퇴(연금) 설계, 고객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등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한다.
BNK금융그룹 WM/연금 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BNK금융그룹의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고객별 자산 특성과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고, 그룹의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금융은 향후에도 WM 전문인력의 상담 역량 및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본 과정을 정례화하여 그룹 차원의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지수(NCSI)’ 1위

‘NCSI’는 기업, 산업, 국가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 지표다.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활용해 불완전판매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외국인 유학생 금융사기 예방 교육 △행복한 금융 맞춤 창구 △장금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소외 고객의 소통과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선정은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 직원의 헌신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지방은행 4년 연속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부패를 사전에 예방·감시·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췄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위해 BNK금융지주 등은 전사 차원의 부패위험 식별 및 통제절차 개선, 임직원 교육 강화, 준법제보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글로벌 수준의 부패방지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BNK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최명희 상무는 “이번 ISO 37001 인증은 BNK금융그룹이 바른경영을 핵심가치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윤리·준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전 그룹사에 조직된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하고 윤리적인 마인드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명절 선물나눔 센터’를 운영하는 등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기업문화 개선으로 바른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