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뒤 택시타고 도주했다가 현행범 체포…경찰, ‘묻지마 범행’은 아닌 것으로 추정

MBN에 따르면 A 씨는 범행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피해자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